대망의 2025시즌을 앞두고 착실하게 준비했다. 주전 중견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개막부터 극심한 타격부진에 시달렸다. 반등을 기대받았으나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5월에는 두 번이나 2군에 내려가는 수모도 겪었다. 복귀한 이후에는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났다. 김호령이 타격에 눈을 뜨면서 중견수 자리를 꿰찼고 고종욱이 뛰어난 탄격으로 외야 출전기회가 많아졌다.
급기야 나성범이 우익수로 복귀하자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하는 백업으로 밀려났다. 경기후반 나성범 대신 대주자 혹은 대수비로 나서는 형태가 이어졌다. 이번에 함께 트레이드 명단에 포함된 이우성도 타격부진으로 자리에서 함께 밀려났다. 1군타자로 성장한 오선우도 향후 외야수로 복귀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포지션 경쟁도 녹록치 않았다.
갈수록 최원준의 비중이 작아질 수 밖에 없었다. FA 자격을 앞두고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본인은 물론 이범호 감독과 구단까지도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팀은 불펜진의 붕괴 위기가 찾아오면서 돌파구가 필요했다. 결국 최원준의 트레이드 카드를 선택했다. 구단도 FA 최원준을 포기했다고 불 수 있다.
갈수록 최원준의 비중이 작아질 수 밖에 없었다. FA 자격을 앞두고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본인은 물론 이범호 감독과 구단까지도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팀은 불펜진의 붕괴 위기가 찾아오면서 돌파구가 필요했다. 결국 최원준의 트레이드 카드를 선택했다. 구단도 FA 최원준을 포기했다고 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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