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학교나 직장에서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고 얘길 해.
이직을 6번을 하고 교육기관을 각각 다른 곳으로 세곳씩 다녔는데 늘 자신을 따돌림 시키거나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대.
그 시간이 7년이고 나한테 힘들다고 토로한 기간만 3~4년가까이 되거든?
근데 항상 어딜가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은 있을 수 있지
근데 그걸 7년동안, 장소를 바꿀때마다 있다고 말하는게 이상하지 않아?
오늘 병원 가라고 권유도 다시 해보고 (이전에 두번 권유함)
내가 이상하게 느끼는 점을 말해보려고 했는데
싸우고싶지 않으니 말을 꺼내지 말라고 하더라고.
자기가 알아서 할거니 병원가라는 소리도 하지말고
압박감을 주지 말래. 내가 계속 병원 얘기하니까 자기가 비정상이 된 것 같대.
그리고 말 계속 자르고 회피하고 뭉개더라고.
내가 의심되는게
- 이 사람이 망상장애거나 조현병이다
- 작은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큰일것처럼 부풀려서 얘기한다
- 그냥 태생적으로 예민한 편이라 징징거리고 싶어서 아무말 하는거다.
너네가 보기엔 어떤 것 같아? 나는 저 세개 다 해당되는 것 같거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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