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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이 글은 11개월 전 (2025/7/28) 게시물이에요
일단 이번주에 아빠가 시골을 가야함 농사 도움같은걸로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부턴가해서 담주 수요일까지 휴가 
엄마는 요즘 다니는곳이 너무 바빠서 8시까지 연장근무+토요일도 나감 거기다 일 하는곳 특성상 여름이 성수기라 휴가도 없으심 
문젠 아빠가 계속 엄마 데리고 가려고 한다는거임 하는 말로는 시골 가는 길 심심하다 인데 그럴리가요 ㅋ 가면 할머니가 밥 하고 차리고 치우는데 엄마보고 거들라(직접해라)임 그렇게 하게 될거고 + 다른 일도
저번주부터 엄마는 바빠서 눈치 보인다 안된다 하는데 아빠는 삐진척도 하고 화도 내고 뭐 매일 시골가자무새임 
내가 언젠가 엄빠 앞에서 엄마 바쁘고 피곤하고 휴가도 없는데 무슨 시골이냐 혼자 다녀와라 좀 그러지말고 하고 큰 소리를 냈는데 뒤에가선 엄마가 아빠한테 그런말 하지 말라고.. 그건 엄마가 한다고 이랬음 엄빠 사이의 일이니 일단 나도 ㅇㅋ는 함 
그래도 계속 난 엄마한테 가지마라, 일을 안해도 피곤하니 가지마라, 차라리 일을 가라 이러는데 내가 이러니 아빠가 불쌍하데 진짜 모르겠음 이게 뭐가요 
오늘도 아빤 엄마한테 시골 어쩌구 하고 엄만 안된다곤 하는데 내 앞애선 뭐 빠져야하는지 이러는 실정.. 지금 아빠 때문에 엄만 일을 가도 불편 안가도 불편하게 만드는 상황이 되고 있어 
근데 난 끼지말래 하 난 뭐 어케해야해 걍 보고만 있는게 답임..? 근데 난 엄마가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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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대타로 가면 안돼?? 특성상 여름 성수기면 나라면 내가 여름은 갈 거 같은딩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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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싫대 내가 가면 하루종일 궁시렁 잔소리 뻔하니까 거기다 할머니가 내가 가면 나한텐 머 안시키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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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도 그러는데ㅋㅋㅋㅋ 난 걍 집 다 청소 요리 쏵 함 시키기 전에 내가 몰래 다 해버리거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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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요리쪽은 내가 재능도 자신도 없고 청소는 내가 가능하지.. 근데 뭐 복잡하다 시골에서 막 일 하는게.. 그리고 일때문만 이긴도 아니기도 하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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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면 쓰니는 가만히 있는게 맞지.. 나서면 부모님만 사이 더 안 좋아짐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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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 엄마는 계속 자기편만 들면 아빠가 서운해한다고(근데 아빠랑 있음 또 잘 맞춰주거든 먹고 싶은거 있다 하면 노력해서 해 주고 요샌 저녁상 내가 해다 드리고!! ) 쩝 모르겠다 증말..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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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며느린 편하고 손녀는 또 일 하는건 못보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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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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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요샌 그런 생각도 들긴해 내가 아무리 정친이라고 결국 짝은 아빠구나
아빠가 싫은건 아닌데 엄마한테 가부장적으로 하는건 너무 미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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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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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생을 엄만 저러고 살아야 하는게 불쌍해.. 내가 계속 집에서 커버 칠 순 없는데(내가 집에서 아빠 뭐 해라 하거든.. 아니면 뭐 안함..ㅎ)
머리론 그래 엄마 선택이다 하는게 맞다는건 아는데 가슴이 엄마 또 일하면 너무 피곤해하고 손목아파하고 주말도 일가는데.. 복합적으로 또 미안하고 안쓰럽고 이래서 그래.. 하.. 밤에 고민들어줘서 고마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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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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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맞아 우리 엄마는 바꾸려하지도.. 이미 늦었대 ㅋㅋㅋㅋ 버릇을 잘못 들였다고 나 어렸을땐 더 심했는데 좀 나아진거라더라 내 영향도 좀 있고 어쨌든 이 이상은 더 안되나봐.. 아직까진 난 엄마한테 뭐 해줄 에너지는 남아 있는 것 같아서 힘들어 할때마다 뭐나 해 드려야지.. 익2도 너무 힘들었겠고 힘들겠다.. 고생이 많아 정말로 ㅜㅜㅜ 에혀 우리둘 다 힘내고.. 응 조금씩 마음 비우기 하쟝.. 이런 이야기로 밤에 괜히 불편했겠다. 고맙고 잠은 좋은꿈만 꾸고 푹 자자! 고마워 굿나잇!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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