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1. 서운함이 없다는 회피형 성격
생각이 없고, 서운함을 못 느껴서(이건 내가 서운하게 만들지 않아서 더더욱 그런 거 아닌가 생각이 듦) 2년 가까이 사귀면서 한번도 나에게 서운하다, 감정이 어떻다 깊게 이야기해준 적이 없음. 깊은 대화나 갈등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고, 자기도 알고 있음.
2. 감정 공감이나 위로가 전혀 안 됨
내가 고심해서 어떤 서운한 점을 이야기하면, 늘 이해했어. 고칠게. 신경쓸게. 미안해. 말해줘서 고마워. 이 말만 반복함. 얼마나 속상했을지, 앞으로 타협허면 좋을지에 대한 말은 없고 이해했다는 것도 대체 어떻게 이해한 건지 설명해주지 않아 모르겠고, 아니 사실 이해를 못 한 듯. 그저 상황 모면을 위한 말로 나는 느껴짐. 본인은 본인 나름 답답하고 모면하려는 말이 아닐 수 있겠으나, 어쨌든 그런 부분도 나에게 명확히 설명해주지 않았음. 공감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위의 말들이 공감이었다고 함.
다른 둥이가 올린 글에서 발췌한 건데 1번 2번이 완전 나거든.. 나도 이걸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
1번 경우는 나 진짜 서운한 게 없었어 애인이 사친 없고 술담배 안 하고 운동만 해서 서운할 건덕지도 없었어 연락도 오히려 내가 잘 안 했어서 상대가 서운했었고
단지 애인한테 거슬리는 거 고치라고 한 적은 있어 뭐 싸울 때 말투, 내가 싫어하는 스킨십 등등…
2번은 저기 설명대로 어웅 ㅠㅠ 속상했겠다 미안해 🥺🥺 앞으로 연락 잘할게 진짜루 (예시) 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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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맘에 안들면 뽀뽀도 못하겟다는 사람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