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는 전교권에 들다가 중딩때부터 친구>공부 돼서 놀기만 하고 성적 내리막길 찍음 운 좋게 다니던 중학교 옆에 고등학교 세워지면서 일반고까진 무사히 졸업했는데 당연히 공부를 안했으니 지방에 이름도 첨 듣는 전문대 나옴(비하는 아닌데 내가 다니던 대학은 ㄹㅇ 전 양아치 소굴이었음)
동기들 꼬라지 보면서 뒤늦게 정신 차려서 2.7에서 4.xx까지 학점은 올렸는데 스펙쌓기? 취업준비된 게 하나도 없고 결국 전공 안 맞아서 헛수고만 날림 부모님은 아직까지도 나를 원망하심
작년에 졸업하고 1년 허송세월 보내다가 올해 국비 듣는데 이것도 대충 하고 취업할 생각도 없음 (참고로 반오십임)
돈 떨어질 때마다 쿠팡이나 단기알바 뜀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진지하게 이 상태가 중딩때부터 누적되면서 성격이 돼서 문제임
나도 플랜 짜고 알람까지 맞춰가면서 노력해봤는데 금방 돌아온다고ㅜ
이러다가 히키코모리로 고독사할 것 같음 어떡하냐 나

인스티즈앱
새벽에 친구 눈두덩이 찢어져서 성형외과 문의했는데 응대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