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데 어린이집 방학중이라 나랑 하루종일 붙어있거든..
점심 뭐 먹고싶냐니까 빵 먹고싶대서 어제 빵 이거저거 사다둔거 있어서 알았다고 그거 먹으라고 하고
나는 어제저녁에 먹다남은 청국장에 밥 비볐는데 엄마 뭐먹어? 하길래 어제 먹었던 청국장. 한입 먹을래? 했더니 먹겠다길래 한숟가락 주니까
냉큼 다 받아먹더니 한숟가락 더 한숟가락 더 하다가 결국 지가 다 먹음ㅋㅋㅋㅋ
나 한 세숟가락 먹었나봐..
결국 내 밥 아들이 다 먹어서 열무김치에 밥비벼묵는다..
이것도 한입 먹겠다길래 줬더니 맵다고 그만먹겠대..ㅋㅋㅋ
다행이다...내 밥 사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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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요즘 우리나라 유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