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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

친언니인데 뭔일때문에 지나치게 간섭하는데 사람 아무나 믿지말라고

너가 애같아서 걱정이된다고 정신나간년이라하고

내가 2n살인데 뭔애냐

그러니까 

단순나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애같다고 너가 사회에서 잘지내지 못하지않냐

나보고 난 알바도 하고 잘지낸다고 사회부적응자라하는거냐고 하니까

뭘 또 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너가 마음이.너무 순수해서 그런다고 너 사람잘믿고 상처 잘받잖아 이러는데


사실상 말만 둘러 말했을뿐이지 나보고 사회부적응자라고 둘러말하는거 아님? 비교도 많이당하고나보다 우월한 친언니가 그러니짜증나네 걱정하는척 고도의 깍아내리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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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말투 비꼬는 게 좀 기분 나쁘긴 하다;: 언니라고 동생을 아랫것 마냥 취급하고 우월적인 기분에 취하면서

은근 사람 비하하고 말투 찌르는 게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건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니지 않아? 듣는 입장에서 기분 나쁘네.”
“그렇게 말하면 누구라도 기분 나쁠 거야. 나도 그렇고.”

라고 말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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