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인데 뭔일때문에 지나치게 간섭하는데 사람 아무나 믿지말라고
너가 애같아서 걱정이된다고 정신나간년이라하고
내가 2n살인데 뭔애냐
그러니까
단순나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애같다고 너가 사회에서 잘지내지 못하지않냐
나보고 난 알바도 하고 잘지낸다고 사회부적응자라하는거냐고 하니까
뭘 또 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너가 마음이.너무 순수해서 그런다고 너 사람잘믿고 상처 잘받잖아 이러는데
사실상 말만 둘러 말했을뿐이지 나보고 사회부적응자라고 둘러말하는거 아님? 비교도 많이당하고나보다 우월한 친언니가 그러니짜증나네 걱정하는척 고도의 깍아내리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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