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없이 12시간씩 일하고 집와서 바로 쓰러져 자는애랑 해외여행 가는데 뭔가 계획짜고 이것저것 같이 알아보는 설렘이 덜함 3명이서 가서 나하고 나머지 한명이 어디갈건지랑 식당 다 알아보는데 아무래도 여행인원 전원이 다 참여하는거 아니라 뭔가 흥이 안나
이때까지는 계속 같이 여행가는 애들이랑 단톡에서 거의 하루종일 톡하고 이거 재밌겠다 저거 재밌겠다 하면서 만나서도 계획짜고 여행전에 옷사겠다고 같이 쇼핑도 가고 했었는디... 이번엔 단톡도 별로 안울리고 나랑 다른친구랑 대화해도 보기만하고 답장할새도 없이 일하는것 같음 얘가 워낙 바쁘고 평소에 이기적으로 구는모습 1도 없어서 얘한테 불만은 없는데 걍 여태까지 다녀왔던 여행중에 가기전부터 젤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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