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갖고 지인 독서 모임에 참여했어
그때 처음 읽은 책이 클레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인데
처음 번 읽는 동안에는 ‘어쩌라고?! 이 주인공 별 생각을 다한다… 🤷’라는 느낌이었는데..ㅎㅎ
두 번 읽으면서 조금은 주인공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는 점이 있는거같아…
거창한 느낀점이나 깨달음 이런건 아니지만 독서 카테고리라길래 내가 용기내서 책을 읽고나서 느낀 감정들 떠올리니까 좋네
다들 좋은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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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갖고 지인 독서 모임에 참여했어 그때 처음 읽은 책이 클레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인데 처음 번 읽는 동안에는 ‘어쩌라고?! 이 주인공 별 생각을 다한다… 🤷’라는 느낌이었는데..ㅎㅎ 두 번 읽으면서 조금은 주인공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는 점이 있는거같아… 거창한 느낀점이나 깨달음 이런건 아니지만 독서 카테고리라길래 내가 용기내서 책을 읽고나서 느낀 감정들 떠올리니까 좋네 다들 좋은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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