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질문 이상하긴 한데... 그냥 내 인생에는 후회만 항상 남는 것 같아서;
아버지랑은 성인 돼서까지도 .. 한마디로 자식을 통제하려고 해서
게다가 이런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애들이 왕따에 괴롭힘까지 서슴없이 당하니까... 그 뒤로 확실히 학교에선 웅크려드는 게 있었던 것 같고;
학교라는 무리 집단에서 친구가 없으니까. 철저하게 고립되어서; 그런지 여러 가지로 힘들었던 것 같아....
나는 그래서인지 항상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부모랑도 즐거운 기억보다는 폭력으로 새겨진 기억이 가장 남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