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I이신건 알고있었는데
결혼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나한테 존댓말 하시고(7살 차이) 신혼집 놀러가서도 내가 식탁에 앉아있다 소파로 가면 슬쩍 일어나서 식탁으로 가셔
그리고 처제 소리 못들어봄... 한번도 날 직접적으로 이름을 부르거나 호칭으로 부른적이 없다? 내 호칭을 불러서 대화를 시작해야될 경우에는 언니한테 그 주제를 먼저 꺼내고 언니가 나한테 되묻게 상황을 만들어
이게 장기간 반복되다 보니까 나를 어려워하고 필요한 말만 하고싶어하는 느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나같이 형부랑 어사이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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