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후반기 9승15패1무(.375)에 그치면서 후반기 승률 최하위다. 후반기 들어 10승을 못한 팀은 KIA가 유일하다.
하지만 이런 부상자 탓을 하기에는 경기력에 허점이 너무 많다. 가진 힘을 다 동원해서 부딪혔는데 맞아서 지는 것, 혹은 못 쳐서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지난해만 못한 전력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수비 문제, 주루사와 세밀한 플레이의 부족, 경기 집중력 문제, 엔트리 및 로스터 운영 문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지금 누구도 KIA에 정규시즌 2연패를 바라지 않는다. 대신 가진 힘을 다 발휘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따라다닌다.
21일 광주 키움전도 그랬다. 수비에서 미스 플레이가 많았고, 결정적인 순간 견제사와 끝내기 주루사가 나왔고, 폭투로 두 점을 잃었으며, 수비 시프트도 정교하지 못했다. 이건 막는 것, 치는 것과는 어느 정도 무관하게 팀이 지켜줘야 했던 플레이였다. 결국 1점이 모여 경기 승패를 결정하고, 그 승패가 시즌 성패를 결정한다. 후반기 들어 이런 부분에서 너무 많은 것이 새고 있다. 이제 더 이상 획기적인 전력 보강 요소는 없다. 지금이라도 차분하게 정비하고 가야 한다.
21일 광주 키움전도 그랬다. 수비에서 미스 플레이가 많았고, 결정적인 순간 견제사와 끝내기 주루사가 나왔고, 폭투로 두 점을 잃었으며, 수비 시프트도 정교하지 못했다. 이건 막는 것, 치는 것과는 어느 정도 무관하게 팀이 지켜줘야 했던 플레이였다. 결국 1점이 모여 경기 승패를 결정하고, 그 승패가 시즌 성패를 결정한다. 후반기 들어 이런 부분에서 너무 많은 것이 새고 있다. 이제 더 이상 획기적인 전력 보강 요소는 없다. 지금이라도 차분하게 정비하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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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