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진짜 잘생기고 성격도 ㄱㅊ은데
남친이 학창시절이 찐따였다고 말했거든?
걍 그때는 친구에 별로 관심도 없고 게임이랑 애니가 좋았다고 함
근데 얘가 잘생겼고 나한테 잘하고 그렇게 안보이고 대힉 와서는 친구도 많고 잘지냄 그래서 난 학창시절이 뭔상관이야 하고 만났음 둘이서는 문제없어
근데 남친 친구들은 보게됐는데 얘네가 진짜 그 만화에서 펴현되는 오타쿠 찐따들 그 자체인거야…
한명은 뚱뚱하고 안경에 여드름
한명은 멸치에 형형색색 염색…
남친 고향 놀러가서 만난건데 보고 진짜 놀랐는데 티 안내고 자리 하고 왔거든..?
걔네가 유일한 고등학교 친구들이라는데
너무 깬 내가 속물같나 싶기도 하고 너무 겉으로 판단하나싶은데 사실 친구들이 좀 무례한 말도 해서 걍 마인드도 ㄹㅇ찐따구나 싶은데
아 너무 혼란스러움…저런 친구들이 절친이 남친까지 정 떨어질거 같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