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할머니 떠나보낸 날이 돌아오거든아무생각없이 이 노래 흘러나오는데 진짜 며칠째 눈물이 ㅋㅋㅋ.. 안멈춰언제쯤이면 덤덤하게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