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됐는데
ㅇㅇ씨 혹시 편식하거나 못드시는거 있으세요?
물어보셔서
앗 저는.. 못먹는건 없는데
생선이 들어가는 탕종류는 잘 못먹는거같아요
이렇게 말씀드렸어
근데 옆에서 듣고계시던 다른분이
둘만 있는 자리서
ㅇㅇ씨 회사에선 알레르기 있어서 못먹는거 아니면
그냥 다 잘먹는다 하는게 예의에요
다른데선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
안그래도 위축되고 눈치보며 다니고 있었는데
이틀만에 미운털 박힌거같아서
계속 한숨나오고 우울해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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