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농담 안 받아주는 것도 당연한 경우인가?

친구나.. 혹은 직장 동료여도 어느 정도 말이나 농담 같은 게 통하지 않으면 힘든 게 당연한가?

그냥 나 실습한 곳이나, 예전에 사귀었던 친구 몇 명 보면 말이나 농담을 되게 안 받아주던 사람들 있었는데. 

이런 경우가 보통 기준에서 맞는지 아니면 조금 이상한지 모르겠어서

[익인1]

농담한다고 다 받아주진 않지

[익인2]

그런 사람 여러명 겪은거면 쓰니 농담이 일반적 코드를 벗어나는걸수도 있음

[글쓴이]

그런가? 그냥 예전에 들었던 농담이나 웃기는 얘기 들은 거 말하고 웃는 거 말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