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이틀 동안 나를 향한 태도가 너~무 안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게 티가 나서 철벽치는 건가.. 포기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앉아서 책 들고 문제 풀고 있으니까
갑자기 내 쪽으로 와서 활짝 웃으면서 '뭐 풀고 있어??"라고 먼저 말 거는데
그냥 밀당이거나 나한테 섭섭한 게 있었는데 풀려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기분이 안좋았던거?
아무튼 또 오늘은 수목이랑 반대로 분위기가 꽤 괜찮았음
일단 포기는 아직 이른 걸로..
진짜 싫어하고 철벽치면 저런 건 안 묻지 않나..?
난 딱 필요한 사회생활만 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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