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한달된 29살이거든....
시부모님은 진짜 진짜 좋으신데 시할머니께서 갑자기 손주며느리 덕 좀 봐야지 하시명서 염소 먹고 싶다고 그거...가지고 촌으로 와서 삶으라고 면전에 대고 다섯번 말씀하심
어머니께 신혼때 시키셨다고 하시면서....그자리에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다 말리셨음 그래서 밥상 엎고 난리 났었으...
어머니 말로는 어머니도 못하겠어서 안하셨다는데 30년동안 구박하시면서 초반에는 밥도 안주셨댘ㅋㅋㅋㅋㅋㅋㅋㅋ걍 어이없음
결혼하고 처음 뵈러 온건데 이제는 가지말라고 하시네 아마 시부모님이 알아서 하신다는디 난리날고 같음...
그시절 시월드는 상상도 못함... 그걸 가지고 직접와서 끓이고 삶으라뇨... 엄마한테는 말 못하고 여기다가 어이없어서 써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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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연기자라는데 누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