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체인소맨 문화의날 교차확정으로 추천.
(용산 문화의날 예매오픈되었음)
1.용포프
-용포디는 기존 포디와 다르게 스탠다드,프라임석으로 나뉘어져있음. 프라임석은 용포프라고 불리는데 기존 포디와 완전 논외석. 체어모션이 수준 높으며 디테일이 다름. 그리고 불,열 나오는 부분에서 등받이 뜨뜻해짐. E,F 중블이 명당. G열이 마지노선. 또한 용포디는 타 지점과 다르게 시노부전에서 꽃향기나옴.
2.용포디, 고덕강일
-용포프 예매에 실패했다면 용포디 스탠다드석이 2번째. 특히 D열중블이 명당이며 사이드는 비추. 화면이 이쁘게안보임.
-고덕강일은 생긴지 얼마안된지점인데 용포디 스탠다드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됨. 개인적으로 플래쉬효과가 좋으며 체어강도도 뛰어남. 다만 타지점과 다르게 에어컨이 너무세서 겉옷 꼭 들고가야되고 교통편이 진짜 아쉬움. E열 중블이 명당이며 F열이 마지노선
3.여의도,인천
-여의도는 강도가 센지점이며 체어모션도 준수. 용포프, 고덕 다음이 여의도. 다만 스크린이 이 두곳에비해작기 때문에 D열 중블이 명당. E열이 마지노선. 1,2번 지점과는 물효과가 좀 약함.
-인천은 리모델링한뒤로 여의도와 비슷해짐. 스크린도적당하고 강도도 세며 체어모션도 준수. 효과도 준수. 개인적으로 인천에 산다면 서울까지 멀리안가고 이쪽에서봐도 됨. E,F열 명당
개인적으로 고덕강일,여의도,인천이 용포디 스탠다드랑 비슷한수준이라고생각. 용포프는 진짜 인생에 한번은 꼭 봐라. 지금 아니면 못봐. 물론 무한열차 포디 재개봉처럼 운좋으면 볼 수있는데 생각보다 그런기회가 많지않음.
수도권 내에서 이외에관은 다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영등포,청담은 좀 비추. 여기갈꺼면 차라리 메가박스 MX4D 하남으로가라.
MX4D관은 메박,롯시 통틀어서 하남을 추천. 그외 지점은 비슷한데 롯시 월타 MX4D관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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