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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
친한 언니가 간조로 일하는 병원에 가서 주기적으로 위염 약 받고 이번에 내시경 겸 건강검진 하러 갔는데
다른 직원언니가 초음파 하기 전에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옷차림 정리해주고 (복부 초음파라 바지도 살짝 내려줌)
초음파 살짝 통증있어서 수면약물도 넣어주고 가셨고
시간 조금 지나서 원장님이 오시더니 질문을 하나 둘 씩 하다가 내 대답이 느려지고 네 밖에 못할때가 되어서는
내 바지를 내리고 거길 한참 쳐다보고 확 벌리는 느낌이 들고 여기도 검진했어요? 하는 동시에 기억이 끊겼어
항문에도 털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아는사람 병원이라 왁싱하고 간건데
살이 있는 편도 아니라서 직원언니가 바지 조금 내려주고 가서 바지 건드릴 일이 없는데
아무튼 마지막 기억이 이거라 너무 기분나쁘고 찜찜해서
다음주에 검사 결과 들으러 가면서 녹음켜가지고 자연스럽게 결과 듣고 증거를 잡아야되는데 뭐라고 운을 떼야할지 모르겠어
도움을 받고싶어 도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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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약 먹어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님? 꿈 꾼거 아니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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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방법이 없을 거 같다... 애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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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증언만으로는 심신미약 상태라서 효력이 없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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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것도 모르는거고
... 그 상태에서 괜히 말 잘못꺼내면 쓰니만 증거없이 엄한 사람 잡는걸로 밖에 안보일거고 더더욱 친한 언니가 일하는 병원이면.. 그 얘기 때문에 언니가 너무 난처해질 것 같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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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녹음은 큰 도움 안될듯... 카메라면 몰라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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