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을 남자애들보다 더 마음이 깊고 사랑하는데 (성애적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성지향성에 연류가 되어있는걸까?
예를들어서 내 전썸남은 새애인이 생겨도 이젠 암생각 없어서 냅두고, 전에 베프였다가 멀어진 여자애는 보기 힘들어서 내가 어제 인스타를 차단했어..
그리고 전남친이랑 사귈때는 사실 난 걔를 많이 좋아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서 미안했어.. 그냥 데이트 하는것 자체와 연애하는 나 자신을 좋아했달까? 연애를 해줬다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ㅠ 그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데이트 끝나고 집 가면 걔 생각이 안나더라
근데 지금 베프는 너무 좋고 매일 보고싶고 이것저것 사주고 해주고싶고 막 퍼줘.. 매일 생각나고 그래..
남자랑 자는 꿈은 꿔본적이없지만,, 사실 최근에 여자랑 자는 꿈 꾸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어,,
실제로도 여자랑은 자본적이 없지만 남자랑은 자본적 있는데 육체적 쾌락상으로도 항상 본론보다는 애무가 훨씬훨씬 더 좋았어
정서적으로는 항상 여자에게 큰 유대감을 느꼈고,, 남자는 그냥 사귀자!해서 사귄 느낌.. 그게 육체적교류와 얕은 정서적교류로 가는 흐름이 된것 같고 여자는 친한친구였다가 점점 깊어져서 친구 이상이 되어 깊은 정서적교류와 얕은 육체적교류를 하는 느낌? 난 후자가 더 좋은데.. 어쩌면 당연한 얘기일수있음 그래서 내가 레즈인건지 아니면 이게 정상인던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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