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모독 당하는데 왜 꿋꿋이 다녔는지 모르겠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서 요즘 이직준비중임. 좀 만 버텨서 경력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하자 이생각으로 계속 버텼는데(상사도 저연차때 그만두면 너 갈데없다 그러고) 매일밤마다 울고 우울증오고 작은 실수에도 엄청 잡도리하니까 원래는 주도적으로 찾아서 일하는 타입인데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날 보니까 대기업 다 필요없고 중소들어가더라도 그냥 이직하는게 맞는 것 같음
| 이 글은 9개월 전 (2025/9/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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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모독 당하는데 왜 꿋꿋이 다녔는지 모르겠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서 요즘 이직준비중임. 좀 만 버텨서 경력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하자 이생각으로 계속 버텼는데(상사도 저연차때 그만두면 너 갈데없다 그러고) 매일밤마다 울고 우울증오고 작은 실수에도 엄청 잡도리하니까 원래는 주도적으로 찾아서 일하는 타입인데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날 보니까 대기업 다 필요없고 중소들어가더라도 그냥 이직하는게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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