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복귀전일 수 있지만, 이 감독은 24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황동하가 긴장했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퓨처스(2군)에서 141~142km를 던졌다. 어제(23일) 한방 맞긴 했지만 146~147km까지 나오더라"며 "본인이 많이 깨달은 시즌이 됐을 거다.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을 거다. 내년 시즌 준비를 잘하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동하는 선발과 불펜을 오갈 수 있는 자원이다. KIA의 내년 시즌 마운드 운용에도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 이 감독은 "황동하는 선발로 경험도 있고, 불펜 등판도 가능하다. 선발 경쟁도 할 수 있다"면서 "선발로 준비하다 불펜으로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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