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일산 이사 왔는데 그래서 더 싫어.. 명절 설날에 할아버지댁 내려가면 친척들 너무 시끄럽고 뭐라는지 모르겠고 싸우자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아.
난 여자라서 제사 준비도 도와야 돼. 나 빼고 울 오빠랑 사촌 동생들은 싹 다 남자라 안 도움. 엄마도 너무한게 부산 가면 오빠는 친구 만나라고 보내주고 나는 음식하는거 도우래. 하나밖에 없는 딸인데 엄마 좀 도와주지 이런다. 엄마 기 살리라고..
집에서도 엄빠 둘 다 경상도 출신이라 사투리 하시는데 진짜 싫어;; 부친은 되게 가부장적이고 막말도 해, 나 어렸을때는 엄마랑 매일 싸움. 물론 끼리끼리 만난다면서 둘 다 회피형이고 방치하면서 키움
사촌 친척 다 만나기 싫고 부산 내려가기도 싫어. 오죽하면 추석 몇 달 전부터 친척들 무례한 말 대응하려고 스트레스를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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