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기혼이지라.
가능성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 접는게 안되서 멀리서 좋아했는데
부서가변경되면서 같이 협업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는 조용히 맡은 일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좋아하는 상사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일했는데
덕분에 오지라퍼가 되고
주인의식있는 직원이 되네요 ㅋㅋ
근데 이게 엄청 인정받으면서
승진하게 됐어요
근데 승진하면 못 보는건 아닌데
지금처럼 같이 일하는게 적어져요ㅠㅠ
제가 거부할수도 있는데
좋아하는 상사는 승진해서
중간관리자역할을 하길 권유하네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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