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깡시 대할때임
부부인것도 한몫하고 머장이 직접 데리고 들어온거라 미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멤버들,일꾼들 대하는 태도랑 깡시 대하는 태도랑 확실히 다름
잘못해도 시원하게 말 못박고 자꾸 얼버무리고 봐주는 그 느낌이 있음...
근데 깡시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멤버들,일꾼들이랑 머장이랑 동등하게 대우?해서 차라리 냉정한 깡시가 이런 군주 자리에는 더 적합하달까... 마크실력이 안되서 그렇지 ㅜㅜㅋ
그리고 이것도 비슷한 얘긴데 머장 회피성 습관? 생긴거 같은게 머장이 핵전쟁 잘 안풀릴 때마다 끝에 노가리를 길게 하는 습관이 있는거 같음
핵전쟁 잘 풀리면 깔끔하게 방종하는데 본인 땅 터지거나 멘탈 터지거나 찝찝하게 끝나면 여운이 남는지 노가리를 오래오래 함 근데 그게 핵전쟁 얘기가 아니라 다른 개인적인 사담 나누면서 피하는 느낌...?임 갑자기 본인의 과거 얘기를 한다던지 근데 난 저런거 답답해서 차라리 시원하게 핵전쟁 얘기 나눴으면 좋겠음 ㅜㅜ 옛날 머장이었으면 핵전쟁 잘 안풀렸을 때 시청자들이랑 토론 같은것도 했었는데 요샌 절대 안함 머장 ㄹㅇ 회피형 인간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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