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소풍으로 스케이트장에 갔었는데 내가 발 사이즈가 작아서 먼저 신발 신고 젤 먼저 얼음판에 가게됐어 근데 땅은 걍 걸을 만했는데 얼음판은 몸을 못 가누겠는 거임 간신히 옆에 튀어나온 벽 잡으면서 엉금엉금 가는데 중간에 그게 끊긴 거야; 그래서 도저히 못 가겠다 해서 울면서 빠꾸치는데 내가 첫번째라했잖아 내 뒤로 그 벽 잡으면서 오는 애들 개많은거임 애들 막 뒤로 오면 어카냐고 빨리 가라고 꿍시렁대면서 근데 난 그 벽 놓으면 ㄹㅇ죽을 거 같아서 절대 안 놓음 애들이 걍 내 옆으로 지나갔어ㅋㅋㅋㅋ 애들 다 꿍시렁거리면서 지나가는 와중에 어떤 남자애가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내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벽 잡고 천천히 가라 했나? 엄청 다정하게 말해줬어 걔만… 이게 왜 설레냐면 얘 지금 되게 잘 커서 최근에 관심 생겼거든 근데 갑자기 릴스 보는데 심장이 쿵 하면서 이 기억이 스쳐지나갔어 풀고 보니까 그냥 감동 썰 느낌이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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