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내가 알바하다가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걸 얘기하면 나는 힘들었겠다 이상한 사람이네 오늘 맛있는 거 먹고 기분풀자 이정도의 반응을 원하거든
근데 애인은 자꾸 욕을 섞어서 미친ㄴ아니냐 그런새끼 밑에서 크는 자식이 불쌍하다 이정도 수준으로 반응하거든
그래서 내가 말 좀 순화해서 해라 그정도로 반응할 일도 아니고 너 반응때문에 더 기분나쁘다 자꾸 그런식이면 너랑 이런 얘기 못할 거 같다고 하거든
근데 애인은 그런 사람들은 욕 좀 먹어도 된다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성향차이인 걸까??
꼭 그럴 때마다 욕하는 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아예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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