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3년정도됨 둘다 20대 후반임
나는 결혼을 빨리하고싶은생각이 원래 없엇고 지금 결혼을 당장해야하는 나이라고는 생각이안듬
근데 우리부모님도 그렇고 남친부모님도 그렇고 3년정도 잘사귀고있으니까 결혼얘기를 꺼내심
애정문제라기보다 사랑을 하고 같이있으면 잘지내고 행복한데
성격이 일단 결이 서로너무달라
나는 남한테 피해를 주는건 절대아니고 그래도 따질껀 따지고 손해보는일을 싫어함
그리고 어느정도 칼같은 구석이 있고 걱정이 많은편임
근데 남친은 나랑 좀 반대야 뭐든 좋은게 좋은거고 뭐든 느긋느긋해
부정적인 생각자체를 1도안함 직장얘기도 들어보면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직장동료한테 더 업무를 밀어준다던지 이래
난 이게 나랑 너무다르다고 생각하거든ㅜㅜ 나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너무 나랑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남친이하는 저런행동들이 왜? 답답하다 이런생각을 많이함
근데 이게 결혼을 해서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야하고 그래야하는데
이게 너무 서로안맞을꺼같은거야 금전적인거든 생활방식이든 그래서 바로 그래 결혼해야지
하는 마음이 안들더라구 ㅜㅜ 너무 고민스러워 ㅜㅜ 애정이 없는건 절대아니라 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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