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저는 30대 초반 남자고어찌저찌 하다보니… 20대 초반 애인를 사귀게 됐거든요.
그리고 애인이 고등학교때까지 도 대회도 나가던 운동 선수였고
지금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몸매가 굉장히, 정말 어마무시하게 좋…거든요……ㅋㅋㅋ…….
그런데 제 또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애인를 사귀면 몸매에 대한 칭찬같은 것들을 대부분 좋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너도 몸 좋다 운동 꾸준히 하냐 이렇게 맞장구도 치고 그러는데
20대 초반에 사겼던 또래 애인는 몸 때문에 자기 만나냐면서 좀 안 좋게 받아들였던 기억도 있어서요…ㅜㅜ
애인는 운동을 꾸준히 해온 만큼 피지컬(?)적으론 누가 봐도 아주 훌륭하니
본인도 본인 몸매가 좋다는 건 모를 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몸매에 대한 언급 자체는 아무래도 좀 불쾌할 수도 있을까요?
이 친구가 아무래도 되게 어린데다 연애 경험도 없다 보니까 몸매에 대해 얘기하는 게 좀 조심스러운 게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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