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쯤이믄 첫 직장에서 만난 팀장님 생각난다...ㅋㅋㅋ 많이는 아니었고 10만원 정도였는데 상품권은 쓰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현금으로 좀 더 챙겼으니 즐거운 추석 보내라고 늘 고맙다고 쪽지 넣어서 주셨걸랑
그땐 걍 작은 돈으로 떼운다 싶어서 짜증도 좀 났는데 지나보니까 그 작은 것조차 안 챙겨주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서툴러도 사람 참 좋았었는데 뭐하고 사시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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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쯤이믄 첫 직장에서 만난 팀장님 생각난다...ㅋㅋㅋ 많이는 아니었고 10만원 정도였는데 상품권은 쓰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현금으로 좀 더 챙겼으니 즐거운 추석 보내라고 늘 고맙다고 쪽지 넣어서 주셨걸랑 그땐 걍 작은 돈으로 떼운다 싶어서 짜증도 좀 났는데 지나보니까 그 작은 것조차 안 챙겨주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서툴러도 사람 참 좋았었는데 뭐하고 사시려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