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께서 몇년전에 난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다 너네 하려면 해라 힘들면 걍 없애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넘기셨거든? 그럼 보통 잘됐다 하고 없애는 게 맞잖아 근데 엄마는 꾸역꾸역 혼자 상 다 차려서 제사 지냄… 아빠가 하고 싶어하긴해도 엄마가 안 하겠다 하면 방법 없는데 ㄹㅇ 뭔 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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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께서 몇년전에 난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다 너네 하려면 해라 힘들면 걍 없애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넘기셨거든? 그럼 보통 잘됐다 하고 없애는 게 맞잖아 근데 엄마는 꾸역꾸역 혼자 상 다 차려서 제사 지냄… 아빠가 하고 싶어하긴해도 엄마가 안 하겠다 하면 방법 없는데 ㄹㅇ 뭔 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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