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뇌피셜+주변피셜로 예쁜편이고 관심많아서 잘 꾸미고 다녔는데 항상 잘생긴애들만 만났었거든 (울 엄마아빠도 인정함)
근데 그 잘생김을 믿고 사친 or 본인뜻대로 날 다룰려고 함 or 숨길수없는 고자세 이런거 연달아 당하다 보니 짜증나서 그냥 평범해도 날 공주처럼 떠받들여주는거 까진 아니더라도 엄~ 청 잘해주는 남자 만나는데 (잘생남들은 이목구비 뚜렸다했다 하면 예비신랑은 강아지똥상ㅋㅋㅋㅋㅋ)오히려 내사촌들은 첫인상 보고 못갱겼다 할정도로 놀렸는데 내가 꾸미고 옷입히고 키도크고 헬스도 맨날 하는 예랑이라 너무너무 귀엽더라고 …. 콩깍지 꼈음ㅋ 애들이 내가 아깝다고 하는데 이말 들으면 들을수록 짜증나고 그럼 어차피 내 유전 섞인 애기 낳으면 되지 . 이런 마인드
그니까 너무 잘생긴남자에 대한 환상 없었으면 좋겠음 … 남자가 좀 반반하게생겼다? 본인 잘생긴거 모르지 않을 수가 없음 .. 무조건. 진짜 잘생남들 만나면서 그 고자세 스탠스 진절머리남 …. 본인 꾸미고 오면 잘생겼다 해줘야하고 놀러가면 사진도 잘 찍어줘야하고; 피드 게시물 올릴때마다 여자가 댓글 달리는것도 싫은데 암튼 … 시달려서 그런가봄 ㅎ 나같은 둥이등 더 없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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