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석때 근무라서 본가 못감.
애인은 나 쓸쓸할까봐 연휴동안 놀아준다고했고
오늘도 만나자했었음.
퇴근하고 낼 만나는 거 괜찮냐며
오늘은 확실치가 않다고해서
좀 씁쓸했지만 그러자고 낼 만나자함.
(무리하지말고 그냥 내일로 확정하자했음)
낮잠자기전에 몇시에 일어날거냐면서
저녁에 만날수 있을지 말지를
저녁에 말해준다길래 나도 솔직히 유쾌한
감정은 아니었고, 그냥 낼 만나자함.
일어나서 전화와서 만나자하는데
낼 만나자고했더니 서운한 티 내는데…
내가 서운한 입장아니야..?
본인이 먼저 어려울수도 있겠다한거고
난 그래도 약속인데 유동적인 반 약속처럼
되는 것도 싫어ㅆ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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