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업체 관계자랑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둘이서 마신거 아니고 여러명... 그 중 나랑 띠동갑이신 분이랑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걸어가다가 내가 술이 업되서 더 마시고 싶었던 거야(이건 내가 두고두고 후회 중) 그래서 마시고 각자 집에 잘 들어갔어. 근데 그때부터 내가 그사람한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떠보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 그래서 읽씹하고 2년이 지났는데, 명절 인사로 연락이 왔어. 내용은 머 결혼을 했는데 여자가 호빠...를 다녀서 이혼을 하게 됐니 그 때 내가 술 먹고 널 집에 돌려보냈으면 안됐니 이런 몽몽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기분 너무 더럽고 빨리 끊어내고 싶은데... 내가 어디서 일하는지도 알고 앞으로 계속 거래할 업체라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 ㅠㅠ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 익명이라 용기내서 얘기해본다 ㅠㅠ

인스티즈앱
대장암 4기 39살 젊은 엄마의 마지막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