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 소감을 말해 달라.
최 “(강)민호형이 사인을 잘 내줬다. 덕분에 좋은 결과 있었다.”
최 “(강)민호형이 사인을 잘 내줬다. 덕분에 좋은 결과 있었다.”
Q. 최, 사실 인천은 아찔한 기억이 있는 곳이다. (최원태는 키움 소속이었던 2022년 한국시리즈 5차전서, 당시 SSG 소속이었던 김강민(은퇴)에게 9회 말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을 맞았다.)
“살짝 (그때를) 생각하면서 왔다. 잔상이 있었다. 그래도 이젠 마무리가 아니지 않나. 김강민 선배도 없다. 선발로 나가니, 괜찮았던 것 같다.”
Q. 최, 상대 라인업이 강타자가 많았다. 의식하진 않았나.
“홈런은 의식하지 않았다. 그저 스트라이크 많이 던지자고 생각했다. 맞더라도, 빠르게 승부하자 했다. 운 좋게 코너워크도 잘 됐다.”
“살짝 (그때를) 생각하면서 왔다. 잔상이 있었다. 그래도 이젠 마무리가 아니지 않나. 김강민 선배도 없다. 선발로 나가니, 괜찮았던 것 같다.”
Q. 최, 상대 라인업이 강타자가 많았다. 의식하진 않았나.
“홈런은 의식하지 않았다. 그저 스트라이크 많이 던지자고 생각했다. 맞더라도, 빠르게 승부하자 했다. 운 좋게 코너워크도 잘 됐다.”
Q. 최, 개인적으로 보자면, PS 첫 승리다.
“팀원들이 많이 도와줬다. (구)자욱이형, (강)민호형. 특히 (박)병호 형이 오늘 아침 사우나에서 얘기해줬던 게 도움이 많이 됐다. 흔들리더라도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하더라. 이닝 교대해서도 그렇게 얘기해줘서 더 집중력 있게 할 수 있었다.”
Q. 최, 중요한 경기라 부담이 되진 않았는지.
“나 스스로도 기대를 많이 안했나 보다. 잠도 잘 오더라. 연습했던 대로 잘 나온 것 같다.”
“팀원들이 많이 도와줬다. (구)자욱이형, (강)민호형. 특히 (박)병호 형이 오늘 아침 사우나에서 얘기해줬던 게 도움이 많이 됐다. 흔들리더라도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하더라. 이닝 교대해서도 그렇게 얘기해줘서 더 집중력 있게 할 수 있었다.”
Q. 최, 중요한 경기라 부담이 되진 않았는지.
“나 스스로도 기대를 많이 안했나 보다. 잠도 잘 오더라. 연습했던 대로 잘 나온 것 같다.”
Q. 최원태와 이재현, 서울고 선후배 사이다. 서로에게 덕담을 해준다면.
최 “(이)재현이가 1회 홈런 쳐준 덕분에 더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었다. 수비적으로도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맙다.”
최 “(이)재현이가 1회 홈런 쳐준 덕분에 더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었다. 수비적으로도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맙다.”
Q. 최, 6회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고 포수 강민호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실 (경기 전) 민호형이 147㎞ 이상 던지지 말라고, 그러면 제구가 안 되니깐. 그래서 초구 혹은 2스트라이크 전까지는 스트라이크 위주로 던지려 했다. 이후에는 코너워크에 신경 썼다. 마지막 삼진 잡을 때와 관련해선, 그 전에 커브가 자꾸 뒤로 가기에 한 번 (기회가) 오겠다 싶었다. 그때 딱 사인이 나오더라. 이거다 싶었다. 많은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컸다.”
Q. 최, 그간 PS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똑같은 경기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좋은 팀에 와서 첫 승 거둘 수 있어서 팀원들, 코치님께 너무 감사하다.”
“사실 (경기 전) 민호형이 147㎞ 이상 던지지 말라고, 그러면 제구가 안 되니깐. 그래서 초구 혹은 2스트라이크 전까지는 스트라이크 위주로 던지려 했다. 이후에는 코너워크에 신경 썼다. 마지막 삼진 잡을 때와 관련해선, 그 전에 커브가 자꾸 뒤로 가기에 한 번 (기회가) 오겠다 싶었다. 그때 딱 사인이 나오더라. 이거다 싶었다. 많은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컸다.”
Q. 최, 그간 PS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똑같은 경기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좋은 팀에 와서 첫 승 거둘 수 있어서 팀원들, 코치님께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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