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다보면 무뎌지고 편해져서 좀 변하잖아전에는 내가 아프면 애인이 몸에 좋은거나 약, 죽 사다주고 병원 데려다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떡하냐 대신 아파주고싶다 이런 공감만 해주고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