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인턴 그만두기 직전에 부서 자체에서 아예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고 그걸 내가 주로 맡아서 했었음
근데 마지막 날까지 틀을 못 잡아서(다들 우왕좌왕했음) 어머니뻘 과장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셨고, 나는 이렇게 하는 건 어떻냐 조심스럽게 의견 냈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던 걸 몰랏음
인턴따리가 과장님보다 잘 알지도 않자너... 심지어 난 마지막 날이었으니까... 근데 그때 난 그거 생각 못하고 반박의견? 냈다가 과장님이 나 말하는 거 듣자마자 ㄹㅇ 겁나 정색하고 나 노려보셔서 입꾹닫함
그 일 이후로 걍 상사 말에 99%는 ㅇㅋ하고 넘어가게 됨 사회성이 없으니까 사회생활 어렵드라 그래도 그거 인턴 때 깨달아서 다행이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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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