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연락이 안되는 편은 아님
일어났다 잔다 연락 당연히 하고 하루 중에도 틈틈히 연락 해
근데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6-7시간도 연락 두절이거든
약속 끝나면 오늘 뭐 먹었다, 이런 웃긴 일 있었다 함
애인이 외국인이라 어느 정도 이해는 해..내 다른 외국 친구들도 소셜라이징 할 땐 다들 폰 안만지는 거 봤어서
근데 난 그래도 좀 더 연락 자주 왔으면 좋겠거든? 근데 애인는 이거 이해는 못하는거같아
이번 연애 하면서 내가 생각보다 훨씬 불안형인 것도 알았고 애인는 극도의 안정형이라 내가 연락 없으면 “알아서 잘 보내고 있군!” 이런 스타일
또 만나면 얘가 나 좋아하는 거 알겠는데, 문자나 전화로는 애정표현 거의 없어서 좀 더 요구했더니(애인한테 애정표현 요구하는 것도 웃기긴 함) 자기는 그게 너무 어색하대
참고로 애인 거의 첫 연애고 애인 23 나 27
이제 막 3개월 지나가면서 슬슬 서로 다른거 맞추는 중인데 이걸 좀 어떻게 말해야 애인이 납득하면서 좀 조율이 될까...뭘 말해야 할 진 알겠는데 이걸 어떤 식으로 얘기해야 좀 서로 감정 안상하게 대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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