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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5

난 내가 30대가 된 이후로 여태까지 최소 4살에서 많게는 12년 연하랑
연애해왔어. 그런데 처음으로 나랑 비슷한 30대 중반 애인과 연애를해봤어

사실 인터넷이든 SNS든 내 또래의 이성을 폄하하거나, 주제파악 못한다는글을
많이 봤어. 그런데 나는 이 여자를 처음볼때부터 내 이상형에 가까워서
얘는 그러한 기준과는 전혀 해당이 안되는 알파걸이라고 생각하고 
만났어

그런데 역시나 인터넷에서 말하는것들이랑 똑같더라...
예를들면 특정 상황에서 특정한 고집을 부려
예를들면 자기취향을 강조하며 싫다는 말 남발하고,
자기 스타일은 이러니깐 너가 적응하라고 하고
침대에서도 특정한 자세 이외에는 감흥이 떨어진다는둥..
카톡도 내가 질문한게 있으면 그건 무시하고
자기 할 말 만 할때가 있어 바쁘다는 이유로..

제한사항이 정말 많아. 겉으로만 보면 정말 매력적이고 야하기까지 한데,
실질적으로 내 행동은 제한이 많이 되더라

그렇다고 얘가 날 안좋아하는것도 아니야
30분마다 연락이 될정도로 연락도 자주오고 매일 전화를 걸고
만나려고 할때마다 시간을 내서 만나는등, 바쁜와중에도 만날수있는데,
때론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 그런데 문제는 전애인들이 다 자기한테
맞춰왔다는거야. 전애인들 다 키큰 전문직, 사업가, 모델, 배우 등
어벤져스급인데 이런 사람들도 자기한테 다 맞춰왔데
너만 좀 까진거라고 하던데 난 내 세계를 알려주고 싶거든?
보니깐 여행이든 연애든, 어떤한 상황에서도 내 리드만 따라오면
재밌을텐데 익숙하지 않다며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야..
이래서 여자가 너무 많은걸 알게 되면 되돌아올수가 없다고 하나봐

난 잘해보고 싶은데 참 힘드네...편견과 고집있는 여자랑은
어떻게 해야 서로 조율해가면서 
맞춰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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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그분이 나이가 많아서 라기보단 그냥 본인의 주관이 강한분인것같은데... 서로 좀 조율하면서 맞춰가자고 해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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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서로를 위해서 그냥 그분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게끔 물러나주는 것도 방법 같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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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얘는 근데 결혼을 하고 싶어해... 나도 결혼생각은 있는데 조율해가는게 참 힘드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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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무조건 쓰니랑 해야겠다는 게 아니라면 여자분은 누구랑이라도 결혼은 하겠지 내 생각에는 좀 더 원하고 놓치기 싫은 쪽이 맞춰주면서 굽히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봐 아무래도 서로 알 만큼 아는 나이잖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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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헤어져 나도 10살 연상 구남친이 저래서 버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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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
근데 이게 남녀 떠나서 연상 만나면 본인의 세계가 이미 좁혀진 상태라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나보다 어린 상대도 나처럼 생각하길 원하는듯 수용 잘해주는 사람은 조율이 되겠지만 글 쓴거 보명 그분은 그게 되는 성격이 아닌거 같은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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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꼰대가 되었다고 보면 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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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
꼰대라기 보다는 머 사람 나이먹으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닐까 생각해 나도 그럴거고 너도 그럴거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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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
그 사람 성격 + 너가 나이 안 보고 사귈 정도로 외모가 반반한 사람이면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해왔던 연애가 뭘 요구했을 때 남자들이 다 맞춰줬을 거고 그게 당연한 사람이라 그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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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럼 해결방법은 없을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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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
대단한 거 없이 진짜 못된 사람 아닌 이상은 사랑하는 애인이 말하면 고치려고 노력은 함 그냥 좀 진지하게 이런 부분이 상처다 말해봐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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