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뭔가를 너무 간절히 원하면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목표 가까이는 갈 수 있는듯
삼년전부터 걍 워홀 간다간다 떠들기만 했었지 나도 내가 진짜 갈 줄은 몰랐는데 촘촘하게 계획세우고 돈 모으고 비자 준비하다 보니까 출국 반년도 안남았음…ㅋㅋ
내가 워홀 간다는게 구라같다…
진짜 다들 원하는게 있음 매달려봐 진짜 불가능한거 빼고 다 되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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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뭔가를 너무 간절히 원하면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목표 가까이는 갈 수 있는듯 삼년전부터 걍 워홀 간다간다 떠들기만 했었지 나도 내가 진짜 갈 줄은 몰랐는데 촘촘하게 계획세우고 돈 모으고 비자 준비하다 보니까 출국 반년도 안남았음…ㅋㅋ 내가 워홀 간다는게 구라같다… 진짜 다들 원하는게 있음 매달려봐 진짜 불가능한거 빼고 다 되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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