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년정도 되었어.. 원랜 가까이살다가 애인 취업으로 인해서 장거리 된 지 5개월째..
내가 아직 학생인 입장이라 그래도 애인보다는 시간적 여유있는편이라 있는시간 없는시간 다 쪼개서 애인지역가서 시간을 자주 보낼만큼 솔직히 난 헌신했고 또 내가 원해서 그랬던거 맞아.
하.. 같이 붙어있을때 싸우면 그래도 2시간만내외로 얘기하고 서로 얼굴보고있으니 풀리고 그랬거든,,,
근데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싸우니까 감정이 잘 정리가 안되고 그냥 헤어져야하나? 싶은 생각까지들어..
원래는 싸우고 난뒤에 얼굴보면 그래도 풀렸는데.. 이번에는 얼굴을 못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감정상태로는 모르겠어..
그냥 현타가 쎄게오고 내가 이렇게까지 울어야하나싶고 그냥 지친건지 아니면 얼굴못봐서 마음이 안풀린건지.. 그냥 딱히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 이번에는... 그냥 보면 보는거고 아님 말고 싶고 뭔가 나도 이제는 관계에 노력을 안하고싶다해야하나... 물론 최소한의 노력은 하겠지만 내가 상대입장에서 생각하고 했던행동이나 맞춰주던것들 그냥 다 쓸모가없었던거같아. 무력감이 크게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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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망신살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