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싶은 키링이 있었고
네이버에서 사면 랜덤, 번장에서 사면 내가 갖고싶은애를 살 스 있는거였어
이것도 카톡으로 말 했었고 애인이 사준다고함
만나서 뭐사고싶었던거냐고 묻길래 번장에 올라온걸 보여줬고
애인이 왜 택배거래로 사냐고 이해안된다는 말투로 얘기하는거야
몇달전 내가 택배거래로 사기아닌사기?를 당했었거든?
립 단종된거 새상품을 샀는데 다른색상이 왔고 그사람은 잠수탔었음
근데 그때일을 말 하면서 자기가 눈앞에서 사기당히는걸 봤는데 또 그러고싶냐고 언성을 높이길래
난 기분상해서 그냥 안살게 했고 그뒤로 말도 안하길래
이게 그정도의 일인가? 내가 잘못을한건가? 하고 화나서 다시 물아봄
그랬더니 나보고 그런일이 있었으면서 또 번장에서 산다는게
한심하대
자기는 직거래 아니면 절대 안산다고..
이게 그정도의 일인거야? 난 좋게 말 했으면 수긍했을거임
그리고 애초에 내 주변 사람들이 그런일 당했다하면
한심하다고 말도 안했을거고
근데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만들고 지가 ㅎ짜증내고 화내는게 어이없어서 나도 화내고 지금 냉전중이야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