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락 시간이 남아있어도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 경우 심판이 주의를 줄 수 있다는 규정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폰세는 “나는 그런 규정이 있는줄 이번에 처음 들었다. 피치클락 시간 내에만 던지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간을 좀 더 끌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구자욱은 “정규시즌에도 폰세가 이런 일을 몇 번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솔직히 선수협에서 피치클락 규정을 악용하지 말자고 합의를 한 부분이 있다. (폰세가)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규정을 악용했다고 생각한다. KBO리그 선수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타자들은 8초가 되기 전에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한 구자욱은 “그래서 심판에게 나도 8초에 딱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포스트시즌이고 어느 팀이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타석에서 빨리 준비를 하는 편인데 그것을 악용하지 않았나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한화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는지 묻는 질문에 구자욱은 “특별히 경기 후에 한화와 논의를 한 것은 없다. 그렇지만 류현진 선배가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더라. 폰세 선수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흐름을 끊으려고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폰세가 선수협 합의 사항에 대해 정확히 몰랐다고 한 발언을 전해 들은 구자욱은 “한화 선수들이 그 부분을 정확하게 얘기해주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면서도 “그렇지만 내가 타임을 세 번 걸면 안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을 보면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며 “나도 타이밍 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았다. 또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타자들은 8초가 되기 전에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한 구자욱은 “그래서 심판에게 나도 8초에 딱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포스트시즌이고 어느 팀이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타석에서 빨리 준비를 하는 편인데 그것을 악용하지 않았나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한화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는지 묻는 질문에 구자욱은 “특별히 경기 후에 한화와 논의를 한 것은 없다. 그렇지만 류현진 선배가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더라. 폰세 선수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흐름을 끊으려고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폰세가 선수협 합의 사항에 대해 정확히 몰랐다고 한 발언을 전해 들은 구자욱은 “한화 선수들이 그 부분을 정확하게 얘기해주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면서도 “그렇지만 내가 타임을 세 번 걸면 안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을 보면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며 “나도 타이밍 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았다. 또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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