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애인이 아직 제대로된 직징도 없고 돈도 나보단 못모아서 그런가 많이 작아보이거든 ?.. 연하야
같이 티비 보는디 유럽이 나오길래 내가 하아 나는 언제 기보냐 혼잣말 했어 난 내 스스로를 말하는건데 애인이 날 뽝 째려보듯이 보는거야 그리고서 내가 흥 ..! 나를 그렇게 째려보다니 했더니 안째려봤대 그리고 그걸로 짜증낼 일이녜
여기서 기분이 상한거야 나도 그냥 째려봤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정색하면서 저러니까 어이없었어
내가 깐족거리면서 애시키 애시키 긁혀서 그러죠 이걸 노래처럼 불렀음 열받아서 .. 그러니까 집에 간다 그러더라
너무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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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애인이 너무 순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