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애인은 나를 위해서 해산물 관련 요리를 했다곤 하는데
이게 자기가 한번 만들어 보고싶은 요리인겸 자기도 해산물 좋아하거든
그러는 김에 나를 껴넣어서 나를 위한답시고 해준다고 하는 느낌이 들었고
모임사람들끼리 모였다가 이 분들이 빵을 좋아해서 빵집 들렸는데 사람들이 다 사가는 분위기니까 어쩔수없이 내 것도 사 온 거 같거든? 세트 중에서 가격 제일 낫은걸로다가...
내가 빵 좋아하는 거 알면 좀 넉넉히 사와줄 수 있는 센스가 없는 느낌이야
뭔가 온전히 나를 위해서 해주는게 없는 거 같아
물질적으로 선물해주는 부분에서....
가격도 따지는 느낌이들어
애인한테선 가격대있는 선물은 절대 못 받아볼 거 같아 생일때 제외하곤 그렇다고 엄청 고가 바라는것도 아니야
나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거 있음 다 해주고 싶고 그러거든
내가 이런 심리라서 내 성에 안 차는데 내가 이상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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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개팅이 너무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