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 인스타 아예 안 하는데 (하기 싫대) 내가 좀 재밋어보이는데 맛집 이런거 공유해서 보내거든 근데 보내도 반응이라도 좀 잘 해주면 좋은데ㅜ 그냥 가고시퍼?? 그랭~~ 꼭 가자! 이정도가 끝...
애인 인스타 아예 안 하는데 (하기 싫대) 내가 좀 재밋어보이는데 맛집 이런거 공유해서 보내거든 근데 보내도 반응이라도 좀 잘 해주면 좋은데ㅜ 그냥 가고시퍼?? 그랭~~ 꼭 가자! 이정도가 끝...
데이트코스 거의 항상 내가 짜고... 나도 내가 짜는게 맘 편한건 맞거든 애인이 좀 많이 집돌이에 모솔이였고 해서 잘 모르기도 하니까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좀 찾아보고 짜보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항상 내가 가고싶은데 가자하고 어디가야될지 모르겟다 그러고..
이러다보니 뭔가 나만 애인이랑 하고싶은게 많나 오빠는 나랑 하고싶은게 없나 이런생각도 들고 카톡할 때 대화소재도 거의 내가 꺼내는 거 같고ㅜㅜ...
근데 막상 만나면 너무 잘해줌... 너무 다정하고 엄청 챙겨주고 눈에서 꿀 떨어지고 또 내가 하자는 거 다 재밌어하고 귀찮아 하지도 않고 진짜 만나면 나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ㅋㅋㅜ
왜 데이트 코스 짤 때나 카톡할 때 적극적인 모습을 보는 게 힘든걸까,, 성향인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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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