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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매들은 1번을 수어매라 그래, 2번을 수어매라 그래?
예를 들어 수가 겪는 상황들이 본인의 취향에 들어야 하는 건 기본 전제로 두고서, 아래 두 개 중에서는 어느 쪽이 수어매야?
1. 수는 단점이 없는(적은), '매력이 충분한' 수가 나오는 글이 좋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공보다 수에 대한 체크 포인트가 많은 편이고, 수의 단점이 (본인 기준에) 많이 걸리는 글은 좋아하지 않는다.
2. 단점이 있는 걸 알아도 수는 어지간하면 품어지고 좀 유하게 용납되는 편이다. 대신 공에게는 적용하는 기준치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서 공에 대한 체크 포인트가 더 많다.
아니면, "수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안 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공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안 보는 경우는 많다" -> 수어매면 대체로 이럴까?
수에 대한 불호 리뷰가 꽤 있는 글에서도 본인은 수의 그런 점이 단점으로 안 느껴진 경우가 많았다던가.
캐릭터를 어떻게 보는 걸 걸 공/수 어매라 그러는 걸까.
공어매는 위에서 공수만 바꿔서 똑같은 질문으로 읽어주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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