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썸녀한테 이런 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적합한 말이 안 떠오르네
대놓고 정병녀한테 꽂혀서 거의 사귀기 직전까지 갔는데
썸타기 전에는 그래도 내가 어느 정도는 받아줄 수 있겠다 싶은 부분들이
썸타면서는 너무 심해보이고 내가 이 사람을 안고갈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까지 들게 하더라
우울증, 애정결핍, 낮은 자존감, 피해의식...
결국 썸붕냈는데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
만약 만나서 내가 잘 행동했으면 잘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몽총하고 비현실적인 망상인 거 아는데 계속 그런 생각이 든다
빨리 잊고 정상적이고 좋은 사람 만나야지..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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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31살인데 전애인 20살이였다길래 정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