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애인이 몇년동안 좋아한다고 꾸준히 표현해줘서 나도 애인 한결같은 모습에 호감 느껴져서 사귀게 됐어
예전에는 표현도 자주 해주고 잠이나 외부적인 영향이 와도 항상 나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이었거든 근데 며칠 전에 한 번 크게 다툰 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뭔가 예전같지가 않는다 해야하나... 내가 서운한 티를 내도 얼렁뚱땅 넘기려 하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은 해주는데 행동은 그렇지 않은 거 같더라고
옛날엔 서운한 거 있으면 대화 하면서 풀어가자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하면서 지금은 내가 그런 걸 말을 해도 좀 피곤해 하고 피하려고 해
그래서 말을 안 하게 되는데 쌓이다 보니까 사소한 거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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